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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선배님들의 묘비명누구나 지구에 왔다가 한동안 머물고 다시 돌아갑니다. 먼저 가신 훌륭하신 선배님들의 묘비명을 통해 나의 삶을 되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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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정계에 입문하신 후 낙선을 거듭하다 1961년 인제에서 첫 국회의원에 당선되셨으나 5.16 군사정변에 의해 정치활동을 금지 당하셨다. 이때부터 행동하는 양심의 정치인으로 민주주의, 인권, 평화통일을 위해 매진하셨고 일생 동안 5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셨다. 6년의 감옥생활과 수십년 동안의 망명, 연금, 감시를 당하는 고난 속에서도 의회주의 원칙에 충실하며 지방자치 실현과 국민통합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셨다. 1956년 토머스 모어 세례명으로 영세를 받으시고 깊은 신앙심으로 평생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시었다. 숱한 박해를 받으면서도 정치보복을 하지 않고 용서와 화해를 몸소 실천하셨다. 1998년 첫 여야간 수평적 정권교체로 대통령에 취임한 후 경제위기의 국난을 극복하였고 우리나라를 민주주의와 인권국가, 경제와 사회복지 선진국, 정보화 강국으로 이끌었고 자주 외교를 펼쳐 국격(國格)을 높였다. 2000년 6월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반세기 동안의 적대감을 녹이고 지속적인 햇볕정책으로 남과 북이 화해와 협력하는 평화의 시대를 여셨다. 같은 해 12월에는 민주화와 인권 그리고 평화를 증진시킨 공로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하였다. 2003년 2월 퇴임하신 후 세계 평화와 민족의 화해를 위해 헌신하던 중에 2009년 8월 18일 향년 85세로 서거하셨다. 온 겨레와 세계지도자들의 애도 속에 8월 23일 국장의 예로 현충원에 드시어 하느님의 품에 안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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