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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준 崔喜準 19360530 ~ 20180824
남, 일제 강점기 경성부 (한국), 가수

작성일 19-04-20 18:44 652회 0건

"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길에
정일랑 두지말자 미련일랑 두지말자 인생은 나그네 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없이 흘러서간다
인생은 벌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가 강물이 흘러가듯 여울져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말자 미련일랑 두지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강물이 흘러가듯 소리없이 흘러서 간다
(60년대 최대 히트곡 하숙생中) "



약력
최희준(崔喜準, 1936년 5월 30일 ~ 2018년 8월 24일)은 대한민국의 가수이며, 제15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본관은 삭녕. 개명 前 이름은 최성준(崔省準)이며, 아호(雅號)는 소헌(小軒)이다.

● 생애
1936년 경성부에서 태어나 경복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3학년 때였던 1957년에 황병기와 함께 참가한 서울대학교 축제에서 샹송 《고엽》을 불러 입상한 뒤, 1959년 졸업과 함께 파피 김(본명 김안영)을 통해 미8군 무대에서 가수 생활을 시작했다.

1960년 첫 작품인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라는 곡으로 본격적으로 활동하였다. 《엄처시하》(1961년, 문화방송 드라마 주제가) 발표 후 1961년 9월 해병 연예대에 입대했다.

1964년 2월 제대 후 《맨발의 청춘》, 《하숙생》등을 발표해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1964년에는 명문대 출신 가수들의 밴드인 "포 클로버즈"의 보컬로 활동했다.
1974년 앨범 《길》을 발표한 뒤 사업가로 변신했다가 1982년 영화 《겨울여자 2부》의 단역으로 출연하였다.

1995년 정계에 복귀한 김대중의 신당 새정치국민회의의 발기인으로 참여했고, 이듬해 1996년 총선에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갑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되어 15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 후 한국문예진흥원 상임감사(2001년 ~ 2003년), 한국대중음악연구소 소장(2003년 ~ 2006년)을 지낸 뒤 가수 활동을 재개했다. 2018년 8월 24일에 향년 82세의 나이로 노환으로 별세했다.

● 학력
1955년 경복고등학교 졸업
1959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 학사

● 경력
1996 ~ 2000.5 제15대 국회의원 (새정치국민회의 → 새천년민주당)
1997.7 국민회의 문화예술특별위원회 위원장
1998.8 ~ 2000.5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위원
1999.9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1996 ~ 1998 삭녕 최씨 대종회장
2001.4 ~ 2004.3 문예진흥원 상임감사
2004 한국대중음악연구소 이사장

● 광고
1983년 대웅제약 (우루사, 지미콜)
1989년 팔도 팔도 설렁탕면

● 수상
1995년 제2회 가요대상 특별공로상
2007년 문화훈장
2007년 제14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대상

● 하숙생 https://www.youtube.com/watch?v=WktYRl9WpSY
출처: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C%B5%9C%ED%9D%AC%EC%A4%80_(%EA%B0%80%EC%88%98)
출처: 에포크타임스 (노래인생 50년 영원한 ‘하숙생’ 가수 최희준)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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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선배님들의 묘비명누구나 지구에 왔다가 한동안 머물고 다시 돌아갑니다. 먼저 가신 훌륭하신 선배님들의 묘비명을 통해 나의 삶을 되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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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I stand for you Promise Devotion Destiny Eternity and Love I still believe in these words forever 난 바보처럼 요즘 세상에도 운명이라는 말을 믿어 그저 지쳐서 필요로 만나고 생활을 위해 살기는 싫어 하지만 익숙해진 이 고독과 똑같은 일상도 한해 또 한해 지날수록 더욱 힘들어 등불을 들고 여기서 있을게 먼 곳에서라도 나를 찾아와 인파속에 날 지나칠 때 단 한번만 내 눈을 바라봐 난 너를 알아볼 수 있어 단 한순간에 Cause Here I stand for you 난 나를 지켜가겠어 언젠간 만날 너를 위해 세상과 싸워 나가며 너의 자릴 마련하겠어 하지만 기다림에 늙고 지쳐 쓰러지지 않게 어서 나타나줘 약속 헌신 운명 영원 그리고 사랑 이 낱말들을 난 아직 믿습니다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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