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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한 金光漢 19461109 ~ 20150709
남, 서울 (한국), 팝칼럼니스트, 방송 MC

작성일 19-04-22 23:32 391회 0건

" 김.광.한. 이 세 글자면 모든 것이 설명되는 전설의 명DJ, 그러나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수식어는
'17살 아저씨'랍니다. 음악과 LP 이야기를 할 때면 청년으로 되돌아가는 한평생 DJ라는 길만을 걸어 온 김광한.
그가 토크쇼 MC로, 청취자들에게 말을 겁니다. (김광한의 라디오 스타 홈페이지의 DJ 소개란 글귀) "



약력
1. 개요
김광한 金光漢 (1946년 11월 9일 ~ 2015년 7월 9일) 대한민국의 팝송 DJ이다.
팝송을 독학하여 1980년대 당시 한국에 드문 팝전문가였다.

2. 생애
서울 출생. 어렸을 때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하며 신문배달을 하며 고학했다고 한다. 서라벌 예술대학(중앙대 영극연화과의 전신)을 졸업했다. 혼자서 미 8군에서 나오는 팝 관련 잡지를 읽으며 팝을 독학했다고 한다.

1966년 서울 FM에서 DJ로 데뷔했고, 군 복무를 마치고 음악감상실의 DJ를 하다가 1980년 TBC에 입사하여 "탑튠쇼'를 진행했다.

1980년대가 그의 전성기로서, 이 때 마이클 잭슨, 마돈나 등의 활약으로 팝송 팬들이 한국에 늘어나기 시작했고, 그도 팝 전문가로서 활약하게 된다. 그리하여 KBS 2FM의 "김광한의 팝스 다이얼", 그리고 TV에서 팝송 관련 진행자를 맡기도 했다.
그는 이종환이나 김기덕과 달리 라디오에만 머무르지 않고 유머 1번지, 쇼 비디오 쟈키 등의 개그 프로그램에 나와서 팝을 해설해 주기도 했다.

팝송 전문가였을 뿐만 아니라 일반 프로그램 진행 능력도 있었기 때문에, 팝송 관련 프로에만 머무르지 않고 1990년대 초반에는 가요 프로그램인 가요톱10을 진행하기도 했다. 본인도 진행을 맡으며 "저는 가요에 전문가가 아닙니다만, 이 기회에 가요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을 정도였다.

이렇게 여러 활약을 했지만 1990년대부터 한국에서 모든 것을 바꿔 버린 서태지가 완전히 가요판을 새로 짜고 댄스음악이 주류가 되면서 한국에서 팝송의 위세는 줄어들고, 이렇게 되자 활약이 뜸해졌다. 그리하여 슬롯이 거의 없어진 팝송 전문 프로그램이 아닌, 일반 프로그램의 DJ로 방송을 진행하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1990년대 후반에는 tbs 교통방송의 밤과 음악사이를 진행하기도 했고, 2000년대 초에는 KBS 2FM으로 돌아와 "골든팝스"의 진행을 맡았다. 2004년부터 2008년까지는 iFM 김광한의 팝스 다이얼을 진행하도 했고, 2009년부터 2011년까지는 TBN 인천교통방송 낭만이 있는 곳에를 진행하기도 했고, 2013년~2014년에는 CBS 표준FM의 "김광한의 라디오 스타"를 진행하기도 했다.

말년에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기도 했지만, 극우적인 발언을 자주 하여 댓글란에서 자주 키배가 벌어지기도 했고 돌아선 팬들도 많았다. 전두환 정권 시절에 황금기를 보냈기 때문에 심정적으로 우편향이 될 수 있겠지만 다양한 성향의 팝송 팬들과 소통하는 부분에는 아쉬움이 있었다.
2015년 7월 9일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70세. 그는 국립이천호국원에 안장되었다.

팝 전문가 1세대로서, 1980년대 젊은 세대에서 팝송 붐을 일으키는데 활약을 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그 세대의 한계로, 그의 팝 지식은 이종환이나 김기덕과 마찬가지로 오늘날의 기준으로는 크게 대단한 것은 아니고 오류도 많았다. 즉 한때 그의 해설을 들으며 팝송에 입덕하던 팬들이 인터넷 시대에 접어들고, 해외 유학으로 해외 팝 정보를 두루 접하면서, 그들의 해설이 진정한 본좌급은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하지만 당시 제대로 된 팝송 지식은 미8군에서 나오는 잡지가 전부였던 제한된 여건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팝송 전문가 1세대로서 한국에 팝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출처: 나무위키
https://namu.wiki/w/%EA%B9%80%EA%B4%91%ED%95%9C
출처: 노컷뉴스 (DJ 김광한 아내
https://www.nocutnews.co.kr/news/4988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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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선배님들의 묘비명누구나 지구에 왔다가 한동안 머물고 다시 돌아갑니다. 먼저 가신 훌륭하신 선배님들의 묘비명을 통해 나의 삶을 되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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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I stand for you Promise Devotion Destiny Eternity and Love I still believe in these words forever 난 바보처럼 요즘 세상에도 운명이라는 말을 믿어 그저 지쳐서 필요로 만나고 생활을 위해 살기는 싫어 하지만 익숙해진 이 고독과 똑같은 일상도 한해 또 한해 지날수록 더욱 힘들어 등불을 들고 여기서 있을게 먼 곳에서라도 나를 찾아와 인파속에 날 지나칠 때 단 한번만 내 눈을 바라봐 난 너를 알아볼 수 있어 단 한순간에 Cause Here I stand for you 난 나를 지켜가겠어 언젠간 만날 너를 위해 세상과 싸워 나가며 너의 자릴 마련하겠어 하지만 기다림에 늙고 지쳐 쓰러지지 않게 어서 나타나줘 약속 헌신 운명 영원 그리고 사랑 이 낱말들을 난 아직 믿습니다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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