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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1세 Elizabeth I 15330907 ~ 16030324
여, 영국 그리니치 플라센티아 궁전, 잉글랜드 및 아일랜드 왕국의 여왕

작성일 18-12-25 22:45 1,891회 0건

" 오직 한순간 동안만 나의 것이었던 그 모든 것들.
All my possessions for a moment of time. "



약력
엘리자베스 1세(Elizabeth I, 1533년 9월 7일 - 1603년 3월 24일)는 1558년 11월 17일부터 1603년 3월 24일까지 44년간 잉글랜드 왕국 및 아일랜드 왕국을 다스린 여왕이다. 본명은 엘리자베스 튜더(Elizabeth Tudor)이다. 열강들의 위협, 급격한 인플레이션, 종교 전쟁 등으로 혼란스럽기 그지없던 16세기 초반 당시 유럽의 후진국이었던 조국을 세계 최대의 제국으로 발전시키는 데 이바지하였다.

엘리자베스 1세는 평생을 독신으로 지냈기 때문에 ‘처녀 여왕(The Virgin Queen)’이라 불렸고, 그녀를 마지막으로 튜더 왕가는 단절되었다. 그녀는 늘 “짐(朕)은 국가와 결혼하였다” 는 말을 공공연하게 입버릇처럼 말해 국민들을 기쁘게 하였다. 이러한 여왕의 독신주의는 어린 시절에 어머니와 계모가 아버지에 의해 죽임을 당한 데서 받은 충격, 그리고 그녀에게 최초로 청혼한 시모어 제독이 정부의 허가없이 공주에게 청혼했다는 죄목으로 처형당한 것이 크게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외모는 타고난 여장부로 미남 같은 분위기의 얼굴을 지닌 미인에 키 170cm를 웃도는 장신이었다.

화려했던 엘리자베스 1세의 통치의 말년은 그리 좋지 않았다. 아무리 엘리자베스 1세가 ‘훌륭한 여왕 베스(Good Queen Bess)’라고 불릴 정도로 절대적인 인기를 받았지만, 그녀 역시 절대군주임에는 틀림이 없었다. 그녀는 권력이 돈으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손쉽고 빠른 수입을 올리는 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한 예로 신흥 사업에 대해서 멋대로 독점권을 설치하여, 아첨하는 신하나 귀족 또는 상인에게 팔았다. 이런 그녀의 행동에 그동안 순수하게 복종하면서 협력하던 의회도 반대의 조짐을 보이더니 치세 말기에는 의회가 반(反)독점 논쟁의 도가니로 변했다. 또 엘리자베스 1세가 원했던 의회조종법도 언론 탄압이라는 이유로 의회가 반대하였다. 설상가상으로 잉글랜드는 1596년~1597년의 흉년과 무역 쇠퇴로 인해 지속적인 물가 폭등 및 실업자 대량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국민들의 의욕도 땅에 떨어졌다.

부패하고 탐욕스러운 여왕의 총신들은 대중의 증오심을 더욱 불러일으켰다. 여기에 아일랜드를 정복하기 위한 일련의 군사적 시도는 엘리자베스 1세의 마지막 총신인 에식스의 백작(Earl of Essex) 로버트 데버루(Robert Devereux)의 반란에서 절정에 이른다. 데버루는 아일랜드 총독의 자격으로 아일랜드의 반란 진압을 시도하였다. 그러나 반란 진압에 실패하고 불리한 조약을 체결해야 되는 상황에 이르자, 갑자기 총독의 위치에서 이탈하여 여왕에게 직접 해명하겠다며 영국으로 돌아왔다. 엘리자베스 1세는 이 소식을 듣고 크게 분노하였고 반란 진압 실패에 대한 책임을 물어 그의 관직을 박탈했다. 데버루는 이에 앙심을 품고 300명의 추종자들과 함께 1601년에 런던에서 대중 봉기를 일으키려 했으나 실패하고 반역죄로 처형되었다.

엘리자베스 1세가 런던에서 겪은 반란의 후유증은 심각하였다. 우울증과 지병이던 노인성 질환들이 심각하게 발생되면서 기력을 잃어가던 그녀는 1603년 3월 24일 70살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다.

신하들이 쉬어야 한다고 하자 엘리자베스는 “무엇을 해야 한다, 하는 것이 좋다는 왕에게 하는 말이 아니다”라는 말을 했고, 얼마 뒤 죽었다. 그녀는 죽을 때까지 전제 군주의 품위를 흐트리지 않았던 것이다.
출처: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C%97%98%EB%A6%AC%EC%9E%90%EB%B2%A0%EC%8A%A4_1%EC%84%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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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선배님들의 묘비명누구나 지구에 왔다가 한동안 머물고 다시 돌아갑니다. 먼저 가신 훌륭하신 선배님들의 묘비명을 통해 나의 삶을 되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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